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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 5

[욕망의 북클럽 3주차] 미션! 1인 기업가로서 온라인 명함 만들기

이번 3주차 북클럽에 참여하면서 받은 미션은 1인 기업가로서 온라인 명함을 만드는 것이었다. 지금은 회사 명함 밖에 없지만 내가 만든 기업체 로고와 나의 이름 그리고 붙은 대표직까지.. 상상만해도 기분이 좋았다. 나는 어떤 기업을 이끌어나가는 대표가 될까? 아직 구체적으로 어떤 아이템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하겠다는 전체 그림이 없어서 쉽게 떠오르진 않는다. 앞의 물음에 답하기에 앞서 나는 어떤 커리어를 쌓는 개발자가 되고 싶은지 부터 생각을 해봐야 겠다. 나는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은 걸까?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 어떻게? 기술적인 해결책을 제공해줄 수도 있고 나처럼 개발자의 길을 가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이정표가 되어줄 수도 있다. 혹은 개발자로서의 길을 걷는 사람들에게 기술 뿐만이 아..

카테고리 없음 2023.03.26

[행복을 파는 브랜드, 오롤리데이] 나라는 사람을 말해주는 단어는?

호기심, 자유, 건강, 부, 용기 나라는 사람을 설명할 때 가장 마음에 드는 단어다. 나는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다. 그래서 평소에도 생각이 많고 혼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경우가 많다. 나는 나의 삶의 80%가 '자유의지'로 채워진 삶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는 내가 갖고 있는 부정적인 마인드셋에 나 자신을 억압하고 있지만 느리더라도 꾸준히 긍정적인 마인드셋을 갖추기 위해 긍정적인 사람들을 계속 만날 것이다. 현재는 회사를 다니면서 월급을 받고 있지만 아무리 늦더라도 6년 안에 회사로부터 독립하여 1인 기업가로서 발돋음하려는 목표를 갖고 있다. 나는 건강한 삶을 추구한다. 이 건강은 육체적인 건강도 있지만 정신적인 건강도 포함한다. 나는 경제적 자유를 목표로 하고 있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경제적..

카테고리 없음 2023.03.26

[욕망의 북클럽 10기 - 2주차 후기] 1년 사업 계획 발표 - 곽지영 클럽장님

1. 1년 사업 계획 발표하고 나서 느낀점 우선 매우 간단하고 큰 틀만 짰던 사업 계획이었음에도 어떻게 하면 더 구체화 시킬 수 있을지 피드백 해주신 곽지영 클럽장님께 너무 감사했다. 스스로 발표를 하면서도 '너무 부족한데..' 라는 마음이 들어서 속으로 움츠러들었었다. 그렇지만 내가 작성했던 사업 계획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명확하게 알려주셨기에 앞으로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다. 확실히 나보다 앞서 경험을 하셨기에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앞선 큰 그림을 잡아주셨다. 그리고 함께 참여한 클럽원 분들 또한 자신들의 경험을 아낌없이 알려주시니 더없이 든든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2. 보완해야할 점 1. 이미 하고 있는 사람들이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어떻게 ..

카테고리 없음 2023.03.19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내가 루틴을 지키기 위해 사용한 도구들

1. 스마트스위치 # 2022년 06월 부터 꾸준히 지켜온 루틴이 있다. 바로 '새벽 5시 기상'이었다. 위 루틴을 지키기 위해 내가 사용한 방법은 스마트스위치를 설치한 것이었다. 그러나 처음부터 스마트스위치를 설치하진 않았다. 새벽 기상 모임에 참여하여 '일어날 수 밖에 없는 환경'에 나를 놓이게 했다. 그렇지만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했던가.. 6개월 정도 지나니 모임에 참여하는 것도 효과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모임에 참여하지 못하는 날도 점점 늘어나기 시작했다. 그래서 내린 특단의 조치. '일어날 수 밖에 없는 환경' > 밝은 곳에서 잠을 못자는 나를 공략해보기로 했다. 새벽 5시가 되면 자동으로 방 조명이 켜지게끔 셋팅해놨다. 효과는 바로 나타났다. 덕분에 5시에 눈이 떠질 수밖에 없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3.03.19

[욕망의북클럽 10기 - 1주차 후기] 1인 기업가 시작하기 - 곽지영 클럽장님

1. 클럽 참여 동기 해당 클럽에 참여하게 된 동기는 총 3가지 였다. 첫째, 제목이 나를 이끌었다(?) 둘째, 북클럽 소개글 안에 사용된 단어나 표현들이 공감됐다. 셋째, 늦어도 2030년 전까지는 1인 기업가로 독립하고자 하는 계획을 갖고 있었다. 언젠가 회사로부터 독립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있었기에 '1인 기업가'라는 단어가 유독 눈에 띄었다. 더욱이 '회사에서 나와야지', '독립해서 경제적 자유 얻어야지' 이렇게 추상적인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1인 기업가'라는 단어가 이런 생각들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줬고 이에 이끌려 클릭하게 됐다. 그리고 소개글을 읽으면서 내가 회사를 다니면서 했던 생각들, 질문들이 고스란히 적혀있어서 공감이 많이 됐었다. 나 또한 블로그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었던 터라 중..

카테고리 없음 202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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